[종이책] 다시 오지 않는 것들 - 최영미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
  • ISBN
    979-11-967142-0-8 (03810)
  • 저자
    지은이: 최영미
  • 제본형식
    종이책 - 무선제본
  • 형태 및 본문언어
    109 p. / 127*210 / 한국어
  • 가격정보
    10,000원
  • 발행(예정)일
    2019.06.26
  • 납본여부
    납본완료
  • 발행처
    이미출판사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키워드
    한국시집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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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영미가 6년만에 펴내는 신간시집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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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꽃들이 먼저 알아밥을 지으며 011꽃들이 먼저 알아 012마지막 여름 장미 014헛되이 벽을 때린 손바닥 016오래된 018내버려둬 021마법의 시간 022문명의 시작 024수건을 접으며 026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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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 않는 것들초판 1쇄 인쇄 2019년 6월 19일초판 1쇄 발행 2019년 6월 26일지은이 최영미편집 김소라교정 이현정디자인 여현미 펴낸이 최영미펴낸곳 이미출판등록 2019년 4월 2일 (제2019-000097호)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89 마포우체국 사서함11이메일 imibooks@nate.com페이스북 www.facebook.com/youngmi.choi.96155c 최영미 2019ISBN 979-11-967142-0-8 03810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재사용하려면반드시 저작권자와 출판사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책값은 뒤표지에 있습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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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 『청동정원』, 산문집 『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일기』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화가의 우연한 시선』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명시를 해설한『내가 사랑하는 시』 『시를 읽는 오후』가 있다. 『돼지들에게』로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요약.본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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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대담한 언어. 피와 땀이 밴 진실한 시.길이 보이지 않아도나는 다만 이 햇살 아래오래 서 있고 싶다- 시「1월의 공원」에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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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집은 한국사회의 위선과 허위, 안일의 급소를 예리하게 찌르며 다시 한번 시대의 양심으로서 시인의 존재이유를 구현한다” -유종호 문학평론가 (이수문학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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