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을 주신) 일터 선교사 - 교육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을 주신) 일터 선교사
  • ISBN
    979-11-961835-3-0 (03230)
  • 저자
    홀리원코리아 교육지원센터 지음
  • 제본형식
    종이책 - 무선제본
  • 판사항
    2개 국어 버전
  • 형태 및 본문언어
    191 p. / 152*210 / 한국어
  • 가격정보
    12,000원
  • 발행(예정)일
    2019.07.30
  • 납본여부
    납본완료
  • 발행처
    홀리원코리아
  • 키워드
    언더우드; 아펜젤러; 스크랜튼; 엘러스; 캠벨; 선교사; 교육선교; 대한민국; 발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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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특징 - 언더우드, 아펜젤러, 스크랜튼, 엘러스, 캠벨 등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의 삶을 알 수 있는 책- 선교사들이 세운 교육기관의 시작과 발전을 알 수 있는 책- 선교사들의 기도문, 편지, 보고서, 사진 등 생생한 선교의 기록이 담긴 책- 역사적 유적지, 박물관 등 국내외 주요 선교역사 탐방지를 소개한 책-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도록 선교 이야기와 체험활동을 함께 수록한 책- 한국 선교의 역사를 해외한인, 외국인도 알 수 있도록 한영합본으로 구성한 책- 외국인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좋은 책대상 독자- 초기 한국 선교역사와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으신 분 - 한국 교육의 발전사를 알고 싶으신 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근현대사 학습/체험활동 교재를 찾으시는 분- 다음세대에게 선교 이야기를 유익하게 전할 수 있는 교회학교 공과교재/선물을 찾으시는 분- 해외 한인교회를 위한 공과교재를 찾으시 분- 해외 한인교포, 선교사 자녀, 디아스포라 등 모국(母國) 한국의 뿌리를 찾고 싶으신 분- 기독교 선교와 관련된 국내외 유적지 탐방에 관심이 있으신 분- 국내외 선교를 준비하거나 선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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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1. 호러스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 “조선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 미지의 땅을 향한 부르심- 1885년 4월 5일 부활절, 드디어 첫발을 딛다- 교육 선교의 비전을 품은 언더우드 * 고아학교 ‘언더우드 학당’을 세우다 * 연희전문학교 설립의 “꿈이 이루어지다”- 언더우드 가족의 “끝없는 한국사랑”2. 헨리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 - 아펜젤러의 소원 “평생 주님께 완전히 헌신하는 것”- “하나님의 자녀들이 얻는 빛과 자유를 얻게 하소서”- “크고자 하는 자는 남을 섬기라” - 최초의 서양식 학교 건물 ‘배재학당’과 기독교 인재의 양성-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한다”3. 메리 스크랜튼(Mary F. Scranton) - 어둠의 땅 조선, 한줄기 빛이 비춰지다- 특명! 여학생들을 모집하라!- 배꽃같이 순결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열매를 맺으라- 위기의 이화학당 - 하나님의 기쁨, 주일학교의 시작- 끝나지 않는 사랑4. 애니 엘러스(Annie J. Ellers), 조세핀 캠벨(Josephine P. Campbell)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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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비영리단체 제257호홀리원코리아 교육지원센터 WHolly One Korea Educational Resource Center“홀리원코리아 교육지원센터”는 모든 국민들이 올바른 국가관, 역사관, 민주시민 정신을 기반으로 한 남북한 통일 리더십을 함양하고 통일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연구개발 및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사회통합 시민교육 관련 리소스 개발 및 출판- 안보관, 역사관, 통일관을 세우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강연- 강의와 해설이 있는 6.25 사진전- 강사 양성 세미나- 어린이/ 청소년/ 온 가족 나라사랑 체험학습- 어린이/ 청소년/ 성인 도슨트 교육- 미시적 사회통합 및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사업- 연구 성과 발표 및 전문가 집단과의 교류 (학술대회 발표 및 세미나 개최)*문의: whollyonekorea@gmail.com / 070-4084-7392*후원: 국민 079801-04-115510 홀리원코리아 교육지원센터 교육지원센터의 수익금(후원금)은 탈북민 자녀와 남한 어린이의 통일교육을 위해 사용됩니다.
요약.본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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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30여 년 전, 기독교 복음에 헌신한 선교사들 덕분에 놀라운 부흥과 발전을 경험한 나라 대한민국! 조선 말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아펜젤러(Henry G. Appenzeller), 스크랜튼(Mary F. Scranton), 엘러스(Annie J. Ellers), 캠벨(Josephine P. Campbell) 선교사는 미지의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이 땅을 찾아 왔습니다. 버려지고 굶주리던 고아들, 차별받던 여성들, 자신만의 세계관에 갇힌 조선 사람들을 바라보며 ‘교육’을 통해 이 어둠의 땅이 예수님의 복음의 빛으로 새로워지길 소원했습니다. 유교적 전통에 얽매여 있던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은 이들로 인해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됩니다.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는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었고, 성경말씀과 기독교 정신을 알게 된 우리 민족은 이전과 다른 새로운 소망과 비전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자신의 생을 다 바쳤던 선교사들의 희생과 헌신은 한국의 건실한 교육기관을 탄생시키며 우리나라의 든든한 발전 토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130년 전 이들이 전한 복음이 한반도를 새롭게 변화시켰던 것을 기억하며, <발자취를 따라서 시리즈>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을 주신 일터 선교사』 는 각 분야(교육, 의료,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에 복음의 빛을 비춘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선교사들의 업적을 돌아보며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선교적 부르심을 발견하여 복음으로 남·북한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전 세계로 한국에 일어났던 놀라운 선교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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