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남이 되어가는, 우리
남이 되어가는, 우리
  • ISBN
    979-11-89129-30-9 (03800)
  • 저자
    지은이: 이진호,김준호,최진영,이송령,용하
  • 제본형식
    종이책 - 무선제본
  • 형태 및 본문언어
    187 p. / 127*188 / 한국어
  • 가격정보
    12,500원
  • 발행(예정)일
    2019.05.08
  • 납본여부
    납본완료
  • 발행처
    꿈공장 플러스
  • 키워드
    헤어짐;남;타인;사랑;이별;슬픔;위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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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사랑했던, 그토록 애정을 쏟았던 사람과의 헤어짐의 기분을 아시나요?한때는 그 사람만 보이던, 어쩌면 세상의 전부와도 같았던 그 사람.누군가의 말처럼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우리를 서글프게 합니다.산다는 건 다 그런 것일까요?<남이 되어가는, 우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세요.따뜻한 기억부터 가슴 아픈 그것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대한 고찰을 작품으로 담았습니다. 5人5色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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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이 되어가는, 우리·저자 : 이진호, 김준호, 최진영, 이송령, 용하·발행처 : 꿈공장 플러스·ISBN : 979-11-89129-30-9·출판예정일 : 2019. 5. 8.·가격 : 12,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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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9못난 꽃도 봄을 기다린다 _ 이진호불면증 10  시 쓰는 밤 11  백색왜성 12  아메리카노 13  안부 14  궁궐 밖에서 15  벤치 16  간절 17  옆 18  결핍 19  외눈박이 20  재배 21  꽃가루 22  낮나무 23  첫사랑 24  그대 얼굴 25  숨 26  이별 27  눈 28  반딧불이 29  꿈 30  반려동물 31  앞에 32  평범한 하루 33  빚쟁이 34  통과 35  무모 36  안됨 37  싱숭생숭해 38  꾀꼬리 39  가시 40  선풍기 41  아침 42  지우개 43글로 짓는 집 _ 김준호꽃가루 46  낮나무 47  첫사랑 48  그대 얼굴 49  숨 50  이별 51  무모 52  옆 53  반려동물 54  싱숭생숭해 55  재배 56  결핍 57  궁궐 밖에서 58  평범한 하루 59  안됨 60  아침 61  지우개 62  빚쟁이 63  외눈박이 64  벤치 65  가시 66  선풍기 67  간절 68  불면증 69  통과 70  꾀꼬리 71  안부 72  아메리카노 73  눈 74  반딧불이 75  꿈 76  앞에 77  시 쓰는 밤 78  백색왜성 79눈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더 깊이 스며드는 것 _ 최진영벤치 82  간절 83  옆 84  결핍 85  외눈박이 86  재배 87  불면증 88  시 쓰는 밤 89  백색왜성 90  아메리카노 91  안부 92  궁궐 밖에서 93  눈 94  반딧불이 95  꿈 96  반려동물 97  앞에 98  평범한 하루 99  아침 100  지우개 101  가시 102  선풍기 103  꽃가루 104  낮나무 105  첫사랑 106  그대 얼굴 107  숨 108  이별 109  빚쟁이 110  통과 111  무모 112  안됨 113  싱숭생숭해 114  꾀꼬리 115너를 안으려 발걸음을 멈췄다 _ 이송령빚쟁이 118  통과 119  무모 120  안됨 121  싱숭생숭 해 122  꾀꼬리 123  벤치 124  숨 125  간절 126  꿈 127  불면증 128  아메리카노 129  이별 130  옆 131  외눈박이 132  첫사랑 133  눈 134  반딧불이 135  반려동물 136  백색왜성 137  안부 138  평범한 하루 139  꽃가루 140  재배 141  앞에 142  그대얼굴 143  결핍 144  선풍기 145  지우개 146  가시 147  시 쓰는 밤 148  아침 149  낮나무 150  궁궐 밖에서 151가장 슬픈 계절엔 네가 없었다 _ 용하첫사랑 154  선풍기 155  이별 156  옆 157  시 쓰는 밤 158  아메리카노 159  반딧불이 160  싱숭생숭 161  그대얼굴 162  숨 163  결핍 164  지우개 165  통과 166  가시 167  간절 168  빚쟁이 169  외눈박이 170  벤치 171  눈 172  재배 173  무모 174  꾀꼬리 175  낮나무 176  불면증 177  꽃가루 178  안부 179  궁궐 밖에서 180  앞에 181  백색왜성 182  아침 183  반려동물 184  안됨 185  꿈 186  평범한 하루 187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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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스스로 위로하려 쓴 시 덕분에,당신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김준호 당신의 눈길이 머문 그 자리그곳의 온도가 차디차도제게는 아랫목입니다.최진영 세상의 모든 만물이 신께서 주신 시제라고 생각하며 그 언어를 읽고자 노력했습니다. 다행히도 제 노력을 가상히 여기셔서 여기 이 책에 저의 눈을 담았습니다.이송령 늘 함께 있을 줄 알았던 것들에참 많이도 소홀했던 시간 앞에서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려 합니다용하잇지 못해 잊지 못한 우리 읽혀지길그대와 함께한 그때의 자국들아팠어도 슬펐어도 기억 추억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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