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저녁노을 어스름 - 신비로운 요괴 TRPG
저녁노을 어스름
  • ISBN
    979-11-88546-11-4 (93690)
  • 저자
    저자 : 카미야 료 역자 : 유범
  • 제본형식
    종이책 - 무선제본
  • 형태 및 본문언어
    164 / 257*182 / 한국어
  • 가격정보
    33,000원
  • 발행(예정)일
    2019.03.06
  • 납본여부
    미납본
  • 발행처
    TRPG CLUB
  • 키워드
    TRPG, 유우야케, 저녁노을 어스름, 카미야 료, 유범, TRPG Club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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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 컬러 그림 ……… 1~4만화 ……… 5~8시작하며 ……… 10~11달력 ……… 12리플레이리플레이 『들판에 핀 부적』 …… 13~24봄의 장: 『저녁노을 어스름』이란?『저녁노을 어스름』이란? ……… 26둔갑 동물 소개여우 ……… 30너구리 ……… 32고양이 ……… 34개 ……… 36토끼 ……… 38새 ……… 40쥐 ……… 42이야기 『해 질 녘의 만남』 ……… 44•칼럼 『저녁노을 어스름 참고 작품』 ……… 50여름의 장: 규칙둔갑 동물을 만드는 법 ……… 52둔갑 동물의 특기여우 ……… 54너구리 ……… 56고양이 ……… 58개 ……… 60토끼 ……… 62새 ……… 64쥐 ……… 66이야기를 즐기는 법 ……… 68세션의 흐름 ……… 79저녁놀 점 시트 ……… 80가을의 장: 마을동물들 ……… 82•칼럼 「둔갑 동물과 현실의 동물」 ……… 87사람들 ……… 88요괴들 ……… 94토지신님 ……… 97•칼럼 「히토츠나 마을의 토지신님」 ……… 102히토츠나 마을 ……… 104•칼럼 「여러분을 위한 마을을!」 ……… 107히토츠나 마을 지도 ……… 108•칼럼 「막과자 목록」 ……… 110겨울의 장: 이야기꾼이야기꾼이 되려면 ……… 114칼럼 「특기 사용법」 ……… 119시나리오1: 여우 신사에서 ……… 120시나리오2: 밤에 흐느껴 우는 소리 ……… 126시나리오3: 여름 축제의 피리 소리 ……… 131시나리오4: 낙엽 사이의 분실물 ……… 135시나리오5: 사라진 막과자 ……… 140•칼럼 「이야기가 끝난 뒤에」 ……… 144사건표 규칙 ……… 145표 모음 ……… 156저녁놀 점 시트 ……… 157규칙 정리 ……… 158요괴 기록 용지 ……… 160인연 관리 시트 ……… 161색인 ……… 162판권 표시 ……… 164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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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요괴 TRPG 저녁노을 어스름원제 ふしぎもののけRPG ゆうやけこやけ제작감수 카미야 료, RAP감독 시미즈 미케게임 디자인 카미야 료커버 일러스트 이케권두 코믹 에비모모표지・로고 디자인 이노우에 유우키본문 일러스트 이케, 사사키 료、하마하라 요시오본문 제작 카미야 료, 시미즈 미케, 샤미즈이, 타마네기 스나가리플레이 샤미즈이무척 신기한 규칙・사건표 藤浪智之저녁놀 점 시트  야스다 린개발 하시다 슌스케、오오노 아카리편집 시미즈 미케, 이노우에 유우키, 카지와라 케이스케교정・그림 조정・색인 제작 키리베 유키DTP디자인 이노우에 유우키한국어판 제작총괄 곽건민(이그니시스)번역 유범편집 곽건민(이그니시스)교정 유범, 김효경, 곽건민(이그니시스)발행 TRPG Club이 책은 한국내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본사의 허가 없이 복제 및 스캔 등을 이용한 온·오프라인의 무단 전재 및 유포 및 공유를 금합니다.단, 플레이에 필요한 시트류와 표는 게임 플레이의 목적으로 복제 및 전재가 가능합니다.파본 및 불량은 구매처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정가는 표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이 책의 내용은 픽션입니다. 실제 단체, 인물, 지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하여 현대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차별을 조장하거나 특정 사상이나 종교를 권유 및 비방하려는 의도는 일절 없습니다.저작권 등의 표시:ⓒ2019 Ryo Kamiya/Incog.Lab/Arclight,Inc.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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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둔갑하여, 사람의 마을에 섞여 살아가는 신기한 동물들. 때때로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마을과 거기 사는 주민들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동물들. 우리는 그들을 둔갑 동물이라고 부릅니다.둔갑 동물과 사람이 만나, 서로 마음을 열어가며 훈훈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저녁노을 어스름』은 이렇게 즐기는 게임입니다.『저녁노을 어스름』는 게임이면서 게임이 아닙니다.누군가와 다투는 게임이 아닙니다.누군가와 경쟁하는 게임도 아닙니다.이것은 세션이라는 형태로 다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입니다.근사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면 모두가 승자가 되고, 재미없는 이야기가 만들어지면 모두가 패자가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둔갑 동물들은 무기나 마법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중대한 비밀을 찾아내거나 밝히지도 않습니다.세계를 구하지도 않고.돈을 벌지도 않습니다.둔갑 동물들의 이야기는 더 간단하면서도, 다른 이야기에 뒤지지 않는 중요한 것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돈도, 싸움도 아닌, 마음으로 남을 돕는 이야기.그런 이야기가 그 마을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때로는 이야기 속에서 사소한 다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조금은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그것이 이야기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이 게임을 할 때는 서로를 배려하는 상냥한 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둔갑 동물은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존재입니다.그리고 특별하지 않은 이들을 아주 살짝 도와주는 존재입니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훈훈한 이야기, 마음이 깃든 이야기를 만들어나갑시다.당신이 세션에 참가할 때 기억해둘 것은 딱 하나뿐.바로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적극적으로 행동합시다.생각하기보다 먼저 시도해봅시다.하지만, 자신의 방식만을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다른 사람의 제안에 귀를 기울입시다.서로 양보하는 마음을 잊지 맙시다.이야기는 그렇게 만들어집니다.이윽고 끝을 맺었을 때, 여러분의 이야기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근사한 것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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