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
  • ISBN
    979-11-86542-56-9 (03910)
  • 저자
    장호철 지음
  • 제본형식
    종이책 - 무선제본
  • 형태 및 본문언어
    429 p. / 152*225 / 한국어
  • 가격정보
    20,000원
  • 발행(예정)일
    2019.05.01
  • 납본여부
    납본완료
  • 발행처
    인문서원
  • 키워드
    일제 강점기, 친일문학, 역사 청산, 기억 투쟁, 임종국, 친일문학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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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친일문학을 아직도 따져야 하는 이유(임헌영)글머리에- ‘문학’을 가르치면서 느낀 갈증01 이광수- 피와 살과 뼈까지 일본인이 되려 했건만02 김기진- 황민문학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03 김동인- ‘문필보국(文筆報國)’의 전범04 김동환- 일제에 엎드려 ‘웃은 죄’05 김억- 친일부역도 ‘오뇌의 무도’였나06 김종한- 덧없는 이미지와 서정성07 노천명- 여성 화자를 앞세운 친일시들08 모윤숙- 영욕을 오간 ‘렌’의 선택09 박영희- ‘문학도 이데올로기도’ 모두 잊힌 문인10 서정주- “친일은 하늘 뜻에 따랐다”11 유진오- 헌법 기초자로 기억되는 친일부역자12 이무영- 총독상을 수상한 농촌소설가13 이원수- ‘고향의 봄’에서 ‘지원병 형님’까지14 정비석- 낙원 일본을 칭송하던 『자유부인』의 작가15 주요한- ‘야스쿠니의 신’이 되도록 천황을 위해 죽으라16 채만식- 조선 사람은 ‘닛본징’이 되어야17 최정희- ‘군국’의 어머니와 ‘황군’ 아들18 최남선- 죄과는 다섯 가지나 ‘나는 무죄다’19 이인직- 이완용의 비서로 한일병합 주도20 윤해영- ‘선구자’는 일제에 포섭된 만주 ‘개척자’21 장덕조- ‘총후봉공’ 제일선에 섰던 역사소설가22 유치진- 연극사 거목의 지난날은 비루했다23 최재서- ‘천황에게 봉사하는 문학’을 완성하다24 백철- 친일부역하고도 문화비평의 대들보25 이석훈-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을 꿈꾼 작가26 김용제- ‘시의 칼’로 동포를 찔러댄 시인27 정인택- 국책 선전으로 시종한 황국신민나머지 문인들글을 마치며-친일문인 기념문학상에도 ‘기억 투쟁’이 필요하다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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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초판 1쇄 펴낸 날 2019년 5월 1일지은이┃장호철발행인┃양진호발행처┃도서출판등록┃2013년 5월 21일(제2014-000039호)주소┃(121-893)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한강트레벨 718호전화┃(02) 338-5951~2팩스┃(02) 338-5953이메일┃inmunbook@hanmail.netISBN 979-11-86542-56-9 (03910)© 장호철, 2019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무단복제를 금하며, 이 책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와 도서출판 인문서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값은 뒤표지에 있습니다.잘못 만들어진 책은 구입하신 서점에서 바꾸어 드립니다.이 도서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목록(CIP)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홈페이지(http://seoji.nl.go.kr)와 국가자료공동목록시스템(http://www.nl.go.kr /kolisnet)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CIP제어번호: CIP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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