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ISSN·납본 시스템

1부 만리장성萬里長城에서003 낙동강 하구언河口堰004 그 세월에 주름만005 병실에서(어머니 어지럼증 입원 중에)006 추秋007 어둠에 묻힌 삶008 연연戀緣009 가을 밤 소묘素描010 친구여011 길 묻다가012 애곡哀曲013 역설力說에 바람014 초춘初春015 만남016 만리장성萬里長城에서017 개념槪念018 금강산 귀만 본다019 한恨020 교감交感021 가을 북새풍北塞風022 어린이 대공원 보며023 가는 길024 산행025 가을에 첫눈026 하지夏至날027 입동절立冬節2부 나 이제 고향에서 살래031 님 목소리 들리는 듯032 암자庵子033 들국화034 그믐밤035 길은 멀어도036 봄의 문턱에서037 마음의 질곡桎梏038 남길 거라곤039 님 생각040 가을 나그네041 배불린 가을바람042 늦가을의 점등點燈043 산山044 나 이제 고향에서 살래045 어머니046 내 노래047 목련화木蓮花048 낙동강 하구언河口堰에서049 유채 꽃 축제 보며050 난 그림 장사051 봄 하나가052 봄 비053 입춘날054 아버지 생각055 제행무상諸行無常3부 너가 오기 전에는059 옥상 텃밭060 솔 밭길 추억061 파랑주의보(자갈마당에서)062 너가 오기 전에는063 기대期待의 역설064 보름달보며065 구포뚝 근황066 이별의 무늬067 비밀번호068 기회機會069 갈증070 제야의 종소리071 노을072 영혼의 그림자073 천문산 오른 맛074 비오는 무싯날075 지리산 가는 길에076 묵묵默默077 빈 자리078 무릉도원武陵桃源 따로 있나079 전문가(Hunt)080 성묘省墓하고 무덤 앞에 앉아081 로또복권082 어느 슬픈 눈물(부서진 천안함 보며)083 용궁사4부 누구나 그러하듯이087 누구나 그러하듯이088 폭우 쏟아지던 밤089 너는 아는가090 사랑2091 바다색이 좋아092 이별이야기093 봄비에 솟는 마음094 바다 끝 배 한 척095 신기하여라096 애향愛鄕097 그대는 나의 사랑임이라098 독도에 눈이 내린다(울릉도 선창에서)099 향우회100 텅 빈 갈증의 기도(교회 행사 보며)101 압록강 철교(중국 단동쪽교 위에서)102 단념斷念103 어제 일은 기억 못해도104 그러나- 그래도105 꿈을 꾼다106 돌풍突風107 가을빛이 쾌청快晴한데108 나만 아는 등산코스110 총회장 선거111 마음채널-차이差異112 서면시장西面市場

2019년 11월 21일 초판 찍음2019년 11월 22일 펴냄글쓴이│최 경 진펴낸이│한 수 흥펴낸곳│효민디앤피등록│제3-329호주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102번길 17전화│(051)807-5100 팩스│(051)807-0846

雲艸 최경진 시인의 10번째 시집 “누구나 그러하듯이” 어쩌면 그의 시에는 인간, 정, 삶과 세상을 투시하는 눈과 따뜻한 심장을 가진 참다운 시인이다.올곧게 살며 사랑하며 베풀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시인은 시뿐만 아니라 서, 화를 비롯해 다양한 재능을 지녀 독자들께 친절히 다가가고 폭 넓게 마주하리라 믿는다.시집 제목이 말해주듯이 편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해 줄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