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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계백의 달 계백의 달 / 11 나는 가을비를 맞으며 박물관에 간다 / 13 파랗게 녹슬은 청동거울 속에는 / 14 가까이 갈수록 보이지 않는다-서산 마애삼존불 / 15 사면 석불 앞에서 / 16 고란사의 새벽 / 17 금동반가사유상의 변 / 19 나한상 심상(心象) / 20 사라지고 싶던 날-은진미륵 / 22 달맞이꽃-구드레 둑방길 / 23 솟대-장곡사를 오르며 / 24 Cigar와 여자-능산리 고분군 / 26 부소산의 인동초 / 28 부소산, 홍단풍 숲길을 걷다가 / 29 상현달 1 -금성산 정상 위에 걸린 / 30 상현달 2 -석탑 위에 걸린 / 31 하현달 1 -부산(浮山) 위에 걸린 / 32 왕이여, 나의 왕이여-마곡사의 밤은 그로테스크하다 / 33 탑-그대의 날개 9 / 35제2부 가끔씩 돋아나는 아토피처럼 거꾸로 자라는 나무 / 39 생가(生家)에서-동엽 / 40 가끔씩 돋아나는 아토피처럼 / 42 오아시스 / 43 입춘(立春) / 44 낙하(落下)-백목련 / 45 청명(淸明)에-선산에서 / 46 2000. 5월의 등(藤) / 47 지하묘지 안에서 / 49 어느 날의 석양 / 50 피아노와 뜨거운 사랑을 / 51 거리의 남자 1 / 52 거리의 남자 2 / 53 너만의 방 / 54 비 오는 날, 엘파소 / 55 산불을 만나다 / 57 쥐불, 지불, 제 불놀이 / 59 관계의 거리, 거리의 관계 / 61 겨울 바다 2 / 62 제3부 정림사지 5층석탑, 안개비경 정림사지 5층석탑, 안개 비경(秘境) / 65 정림사지 심상 / 67 정림사지 석불좌상 심상 / 68 부소산의 아침 / 69 낙화암 / 71 고란사에서 / 73 궁남지에서 / 74 무덤을 오르는 아이 / 75 폐사지에서-금강사지 / 77 화암사 가는 길 / 78 개심사 / 79 개태사 풍경 / 81 익산 미륵사지에서 / 82 논티 산정에서 / 83 운주사지 심상 / 84 선운사에 다시 와서 / 86 동(冬) 갑사 찻집 풍경 / 88 황산성 망루에서 / 89 송광사-비림(碑林)에서 / 90제4부 어머니의 뒤란 고목(古木) / 93 어머니의 뒤란 / 94 밤꽃산 / 96 그녀는 신이었다 / 97 질경이 / 98 개망초꽃과 꽃 사이 / 99 수리부엉이의 눈빛 / 101 어느 가을날의 풍경 / 102 생가(生家)-가람 / 103 여름의 절정에서 / 104 칸나 / 105 생강나무꽃 알싸한 그 냄새 / 106 거리의 남자 3 / 107 거리의 남자 4 / 108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109 연가(煙家) / 110 반딧불을 찾아가자 / 111 아버지 / 113 귀향 / 114 제5부 춤추는 시누대 숲 춤추는 시누대 숲 / 117 2001, 5월의 등(藤) / 118 그곳, 빈집에 가고 싶다 / 119 꽃의 유혹이라 말하지 마라 / 120 화우(花雨) / 121 초승달 / 122 비경의 솟대 / 123 소와 소녀와 아저씨 / 124 눕자, 눕자 / 125 입춘에 오신 눈발 / 127 삼월, 목련 / 128 그 해 그 겨울바다에서 / 130 어느 쓰러진 나무의 고해(苦海) / 132 녹차 한 잔의 기꺼움이여 / 133 거리의 남자 5 / 134 거리의 남자 6 / 135 바퀴의 역사는 어둠 속에서 이루어진다 / 136 뿌리 깊은 나무 / 137 환청 / 139▦해설 - 시공을 거슬러 오르는 감성의 회귀 - 이근배 / 141▦발문 - 백강(白江)에서의 얛부(扶)사랑얝 - 구재기 / 150

윤순정 시집 계백의 달지은이 | 윤순정펴낸날 | 2019년 7월 1일펴낸이 | 박영호펴낸곳 | 도서출판 다래헌 대전광역시 동구 선화로 218-1(정동 39-26) TEL(042)254-2599~8 FAX(042)254-2549ⓒ윤순정, 2019. Printed in Daejeon, Korea ISBN 979-11-6414-311-5 05810 값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