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ISSN·납본 시스템

가정폭력을 정면으로 바라본 심리스릴러입니다. 특유의 필력과 세심하고 정밀한 묘사로 언론과 독자의 주목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재미한인 작가인 정 윤은 역시 미국 내 한인들을 전면에 등장시켜 가족 내에 자리한 긴장과 폭력을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그럼에도 미국 독자들의 폭 넓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이에 <뉴욕타임스>는 “집이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며, 핏줄이 사랑을 보장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소설(Yun shows how, although shelter doesn’t guarantee safety and blood doesn’t guarantee love)"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PART 1 새벽PART 2 황혼PART 3 밤

안전한 나의 집1판 1쇄 인쇄 2019년 5월 27일 1판 1쇄 발행 2019년 6월 5일지은이 정 윤옮긴이 최필원펴낸이 고세규편집 이승희 디자인 윤석진발행처 김영사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97(문발동) 우편번호 10881등록 1979년 5월 17일(제406-2003-036호)구입 문의 전화 031)955-3100 팩스 031)955-3111편집부 전화 02)3668-3292 팩스 02)745-4827 전자우편 literature@gimmyoung.com비채 카페 cafe.naver.com/vichebooks 인스타그램 @drviche 카카오톡 @비채책트위터 @vichebook 페이스북 facebook.com/vichebook책값은 뒤표지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재미한인 작가. <셸터>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조교수(Assistant Professor)이다.